NPL 론세일 투자 성공기 _ 25년 2월 21일

안녕하세요. 이*종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이번겨울은 유독 길고, 더 춥게만 느껴집니다. 다음주부터는 날씨가 풀린다니 더욱 화이팅 해보
겠습니다. 분당NPL경매학원 원우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

최근 채무자 스스로 전액 상환 !!!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24년 3월 첫 개인npl 투자 성공에 힘입어 4월에 은행 물건 첫 계약을 했었습니다.
이 물건은 좀 특이한 케이스 였습니다.
채무자 한명의 물건인 아파트 2건 생활형 숙박시설 3건이 경매로 진행되었습니다. 당시 생숙이 낙찰가가 너무 낮아

은행에서는 원금손실을 예상했었습니다.

은행은 나중에 채무자의 또다른 재산 아파트 8건을 공동담보로 묶어놓았습니 다.
저희가 거의 한달을 분석해본 결과.
생숙은 송도에 있는 공실 없는 좋은 생숙이었고,
아파트 8건에서도 받을 돈이 꽤 있었습니다.
안전하게 1억5천정도 수익을 예상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은행 계약 3일 앞두고 그동안 연락두절이던 채무자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채무자는 서울에서 은행이 있는 곳까 지 택시로 5시간을 달려서 은행에 도착한다고 합니다.

순간 저희는 은행에서 저희 우**대부에게 채권을 팔지 않을 까봐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눈앞에 수익 1억5천으으윽

채무자가 한 건 한 건 책임지고 아파트를 매도하겠다고 했지만,

은행은 들어주지 않았고, 채무자에게 우**대부와 연락하라고 토스했습니다.
다급해진 채무자는 다시 5시간 택시타고 올라오면서 저희에게 만나달라고 요청합니다.
여자들이 남자 채무자를 상대할 수 있을까??
순간 좋았지만 강남한복판 카페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겠어...라는 심정으로 채무자를 만납니다.
채무자는 우리또래 남자분이셨고, 매도 계약이 진행될 때마다 공답을 풀어달라는 것이 요구 조건이었습니다. 

돈만 통장에 들어온다면 안해줄 이유가 없었습니다.

4월 23일 계약하고 5일만에 한 아파트가 매도 되었고,

중간에도 2천만원, 8천만원 갚아내는 성실한 채무자였습니다.

(포기 하지 않은 채무자가 너무 대단했습니다.)
급기야 지난 2월17일 남은 채무 2억이 넘는 돈을 한꺼번에 갚아 내시면서 전액 상환하셨습니다.

우** 대부 첫 은행 계약건이 10달만에 비용제외하고,

1억5천 순수익이 생기는 순간이었습니다.

50프로가 넘는 수익률입니다 !!!!!

[ 분당NPL경매학원 NPL투자 성공기 ]

 

등기권리증 스티커를 20장도 넘게 떼어냈습니다.
제일 두꺼웠던 서류가 제일 가벼워졌습니다.
계약하고, 세금을 피해볼까하여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 근저당원을 이전했습니다.

분당NPL경매학원 부원장님께서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한가지 꿀팁을 전해드리자면, 첫 건이었고, 원금할인이 많이 되는 경우는 개인명의로!

(npl 원금이 할인된 만큼은 세금이 없다고 하니까요!!)

항상 저희 때문에 같이 고생해주시는 분당NPL경매학원 부원장님. 안** 대표님.

응원해주시는 분당NPL경매학원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미천하지만, 저의 사례들이 원우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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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NPL경매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