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갑습니다~ 분당NPL경매학원 NPL 52기 박**이라 합니다. 지난 해 12월부터 올해 1월초까지 꾸준히 채권은행과 매수협상을 벌였으나, 아쉽게도 끝내 매수 협상가에 대한 이견으로 인해 NPL로 처리는 하지 못했지만,일반 입찰을 통해 1건을 낙찰 받은 사례를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이때 매수의향서도 안대표님 도움을 받았었네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통상 채권은행 입장에서 채권매각협상의 기준이 되는 가격은 이전 회차 수준에서 협상하기를 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제 짧은 경험 기준입니다 ^^) 매수를 원하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더 낮게 제시를 하게 됩니다. 채권 협상 담당자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유찰된 최저입찰가가 있더라도 이번 회차에 높게 입찰에 응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과 낮게 매각하게 된..
카테고리 없음
2025. 5. 21.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