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NPL경매학원 수강생경매실전반 45기NPL실전반 55기서울에 사는 문**입니다. 20대후반 1998년 IMF시절에 처음 경매에 입문해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마지막 낙찰 물건이 반포 삼호가든50평(감정가가 약 4억 원)을 2억대 후반으로 낙찰 받았던 기억이있네요.사업실패후 후배의 권유로 25년만에 다시 경매입찰을 하게 되었습니다. 후배 입찰할때 경매법정에 따라 갔는데 예전처럼 머리 짧은 깍두기 아저씨들도 안보이고ᄒᄒ 예전에 비하면 약간 한가한 법정인것 같았습니다.입찰절차가 많이 바뀌었을것 같았는데... 물건열람 서류비치가 안되어 있어서 눈치 작전은 없어졌지만 아직도 수기로 서류정리하고 낙찰자 호명하더군요 ᅳᅳ;; IT강국 맞나요?ᄏᄏ 새로운 감회를 느끼며 투자물건 찾기 시작~얼마전 4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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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1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