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NPL경매학원 수강생이자 우**대부 대표NPL실전반 50기상가투자반 3기토지투자반남양주에 사는 이**입니다. 명절 잘 지내셨어요? 이번 명절은 아무 것도 안하고 입시준비 중인 딸 감시하는데 시간을 보냈습니다.3남매 집집마다 입시생들이 있어서 시부모님께서 애들 공부나 시키라고^^;;합격으로 보답해야하는 부담감이 크지만 애는 제 마음 같지 않습니다. 히 지난 8월 아파트 채권을 매입했습니다.900세대가 넘는, 역세권, 거래가 활발한 곳입니다.원금할인을 했다면 '채권원금이 시세보다 높았구나' 생각하실 테지만!!! 채권원금은 4억후반, 실거래는 5억초반이었습니다.7%할인으로 기대수익은 30%가 넘었고, 기간도 2~3달 걸리는 훌륭한 채권이었습니다. 연간수익률 120%예상! 물건을 찾았고, 채권을..
안녕하세요. 분당NPL경매학원 수강생경매실전반 45기NPL실전반 55기서울에 사는 문**입니다. 20대후반 1998년 IMF시절에 처음 경매에 입문해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마지막 낙찰 물건이 반포 삼호가든50평(감정가가 약 4억 원)을 2억대 후반으로 낙찰 받았던 기억이있네요.사업실패후 후배의 권유로 25년만에 다시 경매입찰을 하게 되었습니다. 후배 입찰할때 경매법정에 따라 갔는데 예전처럼 머리 짧은 깍두기 아저씨들도 안보이고ᄒᄒ 예전에 비하면 약간 한가한 법정인것 같았습니다.입찰절차가 많이 바뀌었을것 같았는데... 물건열람 서류비치가 안되어 있어서 눈치 작전은 없어졌지만 아직도 수기로 서류정리하고 낙찰자 호명하더군요 ᅳᅳ;; IT강국 맞나요?ᄏᄏ 새로운 감회를 느끼며 투자물건 찾기 시작~얼마전 4월에 ..
안녕하세요. 분당NPL경매학원 수강생경매실전반 42기NPL실전반 52기부산 이**입니다. 잘 지내시나요?그동안 소식이 뜸했어요. 어제 드디어 제 법인 1호 채권매수 계약을 하고 왔어요! 6월에 법인이 나왔었지요! 여름 내내 뜨겁게 달렸는데, 한 달을 옴팡 공 들인 곳에서는 뜻밖의 계약불발에 무척 실망이 컸었더랍니다ᅮᅮ (한 곳에서 4개 계약 을 받을...)기운이 다 빠져 바닷속까지 가라앉았는데 겨우 겨우 심기일전하고 새로운 은행으로 전화를 돌리고 다시 시작한지 삼일 만에 덜컥 협상이 되었습니다. 안전한 아파트 채권으로 단순 수익률 21% 연35% 예상합니다. 첫 통화에서,해당은행은 한번도 대부업체에 매각한 적 없는데 오늘 아침 회의에서 팔기로 결정 했다면서..바로 첫 전화가 저라고 하더라구요! 세상에!..